5월의 에코랜드...
제주는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철도
짙푸른 녹음이 물과 어우러진 모습이...?
긴 설명이 필요없다
청둥오리가족
볼때마다 우리나라같지 않은 그림같은
풍경의 에코호텔
코스가 바뀌면서 호텔에 있는 카페와 선물가게
그리고 식사까지도 할 수 있다
기차가 역에 도착하면 자동발사"비누방울"
온통 보라색인 라벤더 꽃밭
삼색버드나무
붓꽃
지금은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꽃이
사스타데이지인듯 하다
바람결에 춤을추는 모습에 한참을 넋넣고
쳐다보며 앉아 있었다
봄인듯 했는데 바로 여름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