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는 뭐가 되는 놈들일까요....??
삼의악 길에서 만난 가을 야생화
왜 미역취일까요...?
산박하
산수국
꽃향유
삼의악 정상...
정상에서 본 시내풍경.....연무로....
굼부리안은 억새의 은빛 물결이 일렁이고 있는 모습이.....
나무들이 이제는 하나 둘 가을옷을 입기 시작을 했네요.....
한라돌쩌귀
이 맛은 어떤맛이라고 표현을 해야 할런지......정금이 걸음을 더디게 하네요
저도 빌었습니다.....이루어 질까요...??
네귀쓴풀
금마타리
참취
멀리 다시 삼의악이 보이네요.....
출발한지 2시간정도....그리 빠르지 않은 걸음으로 약 3시간 정도를 잡으면 무난한 길이의 오름과 숲길과 계곡길을
다 느낄수 있는 삼의악과 아라길 일부 구간을 잘라서 걸었습니다.
걷기에 너무나 좋은 계절 가을.....
많이 욕심을 내셨음 좋은 .....많은 곳에 많은 추억을 만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