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이야기

[스크랩] 방림원....

라온! 2014. 2. 26. 20:37

 

전 오늘 우리 집 주인이 자기 맘데로 월차를 내는 바람에 토요산행도 못가고 집주인이랑 방림원을......ㅠㅠ  월차는 미리 예기하고받아야 하는거 아닌감요...???

 

노아시라고 하네요...이름표에........미니 "감"인것 같습니다.

 

넉줄고사리.....

 

 

 

풍로초.....

 

쑥부쟁이....

 

히로미....

 

물범부채.....

 

호야...

 

 

 

루비앤네크리스...이름이 참 많이도 어렵네요...ㅋㅋ

 

 

 

야외에 있는 식물들은 이름표가 없어서....그냥 눈으로만.....

 

 

 

정말 특이하게 생긴 꽃이었어요....왜래종이 상당히 많네요

 

 

 

개구리를 상당히 좋아하나 봅니다..이곳 주인분이...몽땅 개구리 천국에 개구리 동요만....ㅋㅋ

 

 

 

 

 

 

 

 

 

 

 

이건 누린네풀이랑 너무 닮았던데.....

올레길 걷기에 너무 좋은 날씨엿는데 같이 걷지 못한 아쉬움도 크지만 나름 이곳과 도립공원 곶자왈도 괜챦았습니다.

출처 : 명주오름동호회(제주)
글쓴이 : 고여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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