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이야기

작가산책의길

라온! 2015. 11. 21. 19:49







대나무꽃

이젠 해마다 계절구분도 없이 피어서 놀랍지도 않아지는...

지금도 이렇게 키작은 대나무에서는 꽃이 풍년이다.





새연교

언제봐도 참 아름다운 다리이다.





서귀포항 전경



애기동백은 꽃이 피고 지기를....





천지연폭포







아직은 가을이라고 말해주는듯 싶어 조금은 위로가 되어준 길...



파초일엽







은목서

꽤 크게자란 은목서나무에 꽃이 만개해서 향이 멀리서도 느껴질 정도로

진한 향기를 내 뿜고 있었다.



걸매생태공원





밟기조차 아까운 은행나뭇잎이....꽃을 뿌려 놓은 듯!



와싱턴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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