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체왓숲길(서중천을 따라 걷다)
여름이면 꼭 한번쯤은 찾아 걷게되는 곳이다
그늘이기도 하고 아무래도 한라산 자락이어서
나무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이 참 상큼한 곳이다
장마로 여기저기서 쉽게 만날 수 있는것이
다양한 버섯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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