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6코스...
서복전시관입구
소정방은 태풍피해보수공사로 통제중 !
서귀포칼호텔
바닷가쪽으로 세워놓은 경계석이 반대편에 가 있다
소천지
황금연꽃바나나
뚝깔
구두미포구전망대에서 본 문섬
섶섬
섶섬
제지기오름에서
무인도인 지귀도까지 눈도장...!
올레꾼들이 정말 많았다
코로나규제가 풀린 이유도 있고 걷기좋은
계절이기도 하고 해서 일 것이다
이젠 반갑게 인사를 나눠도 될만큼,
그리고 마스크로 가린얼굴이 아닌 개성있는
얼굴들을 마주할 수 있어 참 좋다
물론 아직까지 마스크를 하고 걷는
사람들도 있지만 벗고 걸어도 전혀
눈치보지 않아도 되서 서로가 조금은 편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