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이야기

올레6코스(칼호텔~제주올레안내센타)

라온! 2022. 12. 1. 09:49

올레6코스...

서귀포칼호텔

서귀포 상징이던 호텔인데 이젠 많은 곳이

생기면서 옛 명성은 ...ㅠ ㅠ

평생 직장일거라고 생각을 했던 직원들은 참

많이 힘들었을 것이다

그 누구도 칼호텔(제주시)이 매각되리라고는 생각을

못했었는데...대기업이어서...ㅠ ㅠ

와싱턴야자

직박구리

사스레피꽃은 향기가 참 진하다

섶섬

곳곳이 이렇게 무너져 내리고 있다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걱정이다

소정방은 지난여름 태풍 피해로 

12월 8일까지 마무리 예정이라 지금은 통제 !

정방폭포

어떻게 폭포보다 이 소나무에 더 많은 눈길이 간다

문섬

말벌집인듯 보이는데...? 건축기술이 놀랍다

수선화(금잔은대)

서복전시관

노지 바나나

이렇게 야외에서도 꽃이피고 열매가

달리는것을 보면 많이 따뜻해지고 있기는 한가보다

이중섭생가

나비수국

겨울인데도 도로 화단에는 다양한 꽃들이

계절을 잊고 피어있는 모습

제주올레는 매달 올레걷기 행사가

이뤄지고 있다 

제주 한달살이로 올레길을 걷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혼자가 아닌 여럿이 걸을 수 있어

혼자 걷기가 좀 부담이 된다면

한 번 이용해 봐도 좋을듯 하다

' 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레13코스  (1) 2022.12.06
올레15코스  (0) 2022.12.05
올레9코스(창천~화순)  (0) 2022.11.30
올레9코스  (0) 2022.11.24
올레18코스  (0) 2022.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