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17코스...
이 코스중에 가장 좋아하는 장소이다
월대천
송엽국속에 얼굴을 뭍고있다 나를 쳐다본다
정원수로 심어놓은 사과는 입에 침이 고이게 했다
설악초
천일홍
몇알 먹었는데 아직은 좀 신맛이 강했다
능소화
모람
뽀얀 분칠을 한 댕댕이덩굴 열매
' 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레15코스(납읍~수원) (0) | 2024.08.13 |
---|---|
올레8코스(상예동~대평) (0) | 2024.08.12 |
올레16코스 (0) | 2024.08.07 |
올레17코스 (0) | 2024.07.23 |
올레7코스(남성마을~서귀여고) (0) | 2024.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