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10코스(화순~사계)...
핫하다는 카페(비밀역)...
인증샷들을 찍느라 줄을 서고 기다려야...
화순금모래해변은 막바지 피서인파로 북적
휴일이라서인지 아이들과 물놀이를 하는
가족단위 피서객들이 정말 많았다
꾸지나무 열매
정말 오랜만에 보는 모습이다.
이 모습은 잘 보기가 힘드는데...
오늘 완전 대박이다!
유람선과 형제섬
머루
정코스는 언덕위인데 오늘은 바다를 택했다
근데 후회를 했다
더운 정도가 올해 역대급으로 땀이 비오듯...!
홍합(?)이 있는곳에 갯강구들이 엄청 많다
바다의 청소부로 알고 있는데
왜 홍합이 있는데 이렇게 많은걸까?
자연산홍합(?)
씨를 뿌려놓은듯한 모래알정도의 크기부터
흔히 보는 크기까지 다양하다
시간이 흐르면서 골이 점점 더 깊어지고 있다
손수 제작인듯 보이는 캠핑카...부럽다
순비기나무꽃이 힌색이다
순비기나무꽃은 이 색이 정석인데...?
분명 같은꽃인데도 색상에 따라 너무나 다르게 보인다
삼잎국화
용머리해안
산방산과 용머리해안
머루
올해는 태풍이 없어서인지 산과 들에서
볼수 있는 과일들이 다 풍년이다
특정지역에 국지성 호우때문인지 비가 내리지
않는지역은 엄청 습하고 무더웠다
땀을 너무 많이 흘려 짧게 마무리를 했다
오늘만이 전부는 아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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