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7코스와 반딧불이...
루엘리아가 참 곱게 피어있는 이쁜 집
천일홍
황우지해안
진지동굴
새연교
물고기의 모습인 문섬
범섬
바나나
문섬과 외돌개
범섬을 이렇게 깨끗한게 본 날이 있었던가?
맑아도 너무 한도초과를 한 맑음이었다
물토란꽃
팜파스글라스
여우구슬
우리집안에 들어 온 반딧불이
놀랄까봐 후레쉬를 켜지 못해서...ㅠ ㅠ
줄이 두개인것을 보니 수컷이다
창물을 열고 나가라고 해도 한 참을 손끝에서...
조금 더 자세히 이쁘게 담고 싶었지만
실수로 들어와 놀랬을 생갓에 얼른 보내주기로...
이번만은 사진욕심 비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