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촌망... 갈때마다 날씨가 맑지않아서 늘 아쉬움을 남기고 오는....오늘도..... 늘 이곳은 실제보다 사진이 못하고 곳이다 유독 나에게만인지는 몰라도..... 올레길을 걸어도 뒷편으로 길이 나 있어서 이곳은 이렇게 따로 와야 볼수 잇는 곳인데...그리고 정말 아름다운 곳인데.... 이렇게 수북이 담긴.. 나들이 이야기 2014.06.16
인동덩굴(금은화) 인동덩굴.... 반상록 덩굴성 복본이며 가지가 많이 갈라져 무성하게 자란다. 5~6월에 가지 끝의 잎 겨드랑이에서 백색의 양성화가 2개씩 모여 달린다. 인동은 "겨울을 참고 견디어 내는 식물"이라는 뜻이며 꽃은 개화 초기에는 백색이며 곧 황색으로 바뀐다. 백색꽃과 황색꽃이 섞여 피는 .. 꽃 이야기 2014.06.09
산딸나무 오늘 만난 산딸나무는 왜 이렇게 아픈것일까? 너무나 희고 눈이부시는 꽃인데 왜 이렇게 피빛인걸까? 애써 힌색을 찾아도 그리 곱지가 않다.... 중부 이남의 산지에 자생. 6~10m까지 자란다 5~7월에 두상꽃차례에 백색 또는 연한 황백색의 작은 양성화가 20~30개씩 빽빽하게 모여 달린다. 백색.. 꽃 이야기 2014.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