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걸었던 아라동 둘레길...
식당앞 도구리에 부레옥잠
때죽나무꽃
참골무꽃
사스타데이지
꽃양귀비
흔하지 않은 색상의 꽃양귀비도 반갑다
황금연꽃바나나
자란
백정화
산딸나무
큰금계국
때죽나무
아카시아
닥나무열매
병원예약시간으로 짧게 걷고 종료
한 낮의 햇살을 완전 초여름 날씨였다
그래도 일상회복이 되면서 운동하는 사람도
여행을 하는 사람들도 참 많아진 모습이다
족저근막염이 다시 재발을 해서 조금 많이 걸으면
다리가 많이 힘들어 한다
한동안 잊고 살았었는데...
살이찌면서 다시 더 좋지 않아지는 것 같은데...
ㅠ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