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섬이 보이는 카페(하라케케)에서...
팬션이 있는 카페라서 수영장도 있다
수영장에서 내려다 보는 바다 색다르다
이렇게보면 전혀 제주처럼 보이지 않는 곳
테라스 뷰에서 본 범섬
올레길을 걸은 후 친구들과...
속도를 줄이고 인생을 즐겨라
너무 빨리 가다보면 놓치는 것은 주위경관 뿐이
아니다,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게 된다
범섬이 보이는 카페(하라케케)에서...
팬션이 있는 카페라서 수영장도 있다
수영장에서 내려다 보는 바다 색다르다
이렇게보면 전혀 제주처럼 보이지 않는 곳
테라스 뷰에서 본 범섬
올레길을 걸은 후 친구들과...
속도를 줄이고 인생을 즐겨라
너무 빨리 가다보면 놓치는 것은 주위경관 뿐이
아니다,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