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범섬이 보이는 카페(하라케케)에서...

라온! 2022. 9. 25. 19:15

범섬이 보이는 카페(하라케케)에서...

 

팬션이 있는 카페라서 수영장도 있다

수영장에서 내려다 보는 바다 색다르다

이렇게보면 전혀 제주처럼 보이지 않는 곳

테라스 뷰에서 본 범섬

올레길을 걸은 후 친구들과...

 

속도를 줄이고 인생을 즐겨라

너무 빨리 가다보면 놓치는 것은 주위경관 뿐이

아니다,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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