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15코스(납읍~고내)
오래된 마을일수록 이렇게 거대한
팽나무들이 있다
개발이 되면서 많이 잘려나가기도 했지만
아직까지도 이렇게 보존되고 있는곳을
농촌에서는 볼수있다
양배추밭
브로콜리는 꽃이 피었다
올레길에서 잠깐 벗어나 만난 한옥(?)
15코스 종점이자 16코스 시작점인 고내
내가 좋아하는 팽나무들을 참 많이
만나서 좋았고 밭들마다 초록의 모습들이
겨울임을 잊게했다
올레15코스(납읍~고내)
오래된 마을일수록 이렇게 거대한
팽나무들이 있다
개발이 되면서 많이 잘려나가기도 했지만
아직까지도 이렇게 보존되고 있는곳을
농촌에서는 볼수있다
양배추밭
브로콜리는 꽃이 피었다
올레길에서 잠깐 벗어나 만난 한옥(?)
15코스 종점이자 16코스 시작점인 고내
내가 좋아하는 팽나무들을 참 많이
만나서 좋았고 밭들마다 초록의 모습들이
겨울임을 잊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