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바당길...
돌염전
세찬 비바람을 피해 누가 살았었을까?
직박구리가 털 고르기 중...!
미니 양배추
조그만 사찰 울타리 너머 애기동백과 매화가 곱다
해변엔 온통 쓰레기들이 밀려와...ㅠ ㅠ
걷는동안 쓰레기 없는곳을 찾을 수가 없을 정도로
파도에 밀려와 난리도 아니었다
조금 더 걸을 계획이었는데 서둘러 종료!
걷는 자체가 스트레스가 될것 같았다
대부분이 어구들이었는데 어떻게 치울것인지
몇일 궂은 날씨였는데 바람이 많이
불었던 모양이다,바닷가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