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천 어제밤에 내린비로 이렇게 작지만 폭포수가 떨어지고 있다. 돌계단이 너무 많이 미끄러워서 몇번을 넘어졌다 늘 느끼는 것이다....이렇게 습한곳에 이렇게 미끄러운 돌계단을 왜 만들었을까? 메밀꽃이 핀줄알았다..... 고마리가 이렇게 창고천생태공원에 가득 피어있었다... 뚱딴지(돼지.. 길 이야기 2014.10.13
삼의악과 아라길.... 예는 뭐가 되는 놈들일까요....?? 삼의악 길에서 만난 가을 야생화 왜 미역취일까요...? 산박하 산수국 꽃향유 삼의악 정상... 정상에서 본 시내풍경.....연무로.... 굼부리안은 억새의 은빛 물결이 일렁이고 있는 모습이..... 나무들이 이제는 하나 둘 가을옷을 입기 시작을 했네요..... 한라돌.. 길 이야기 2014.10.09
용담 맛이 용의 쓸개처럼 쓰다고 해서 용담.산과 들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8~10월에 자주색 꽃이 핀다 용담과에 속하며 초룡담,섬용담,과남풀이라고도 한다 꽃 이야기 2014.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