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키친뷔페에서...
초등학교 친구들과 망년회겸 마지막달을
식사라도 한끼 하자는 취지로 중식뷔페에서 식사
오픈한자가 꽤 됐지만 한번도 가 본적이
없던 곳이라약간의 기대감도 없지않아 있었다
주차공간도 넉넉하고 식사도 식후 아이쇼핑도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이어서인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연말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1층 로비
코로나접종 확인을 한 후 입장이 가능했다
4층에 위치한 식당과 상가들
이 층은 명품관은 아니고 젊은 층이 좋아 할
아이템들이 많은 층이었다
이런곳에서 한끼를 할 수 있다는 것
친구들과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는 것
다 건강해 이런 여유를 즐길 수 있다느는 것
그래서 주는 감사함이 큰 몇 시간이었다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쁜제과와 일몰 (0) | 2021.12.15 |
---|---|
어음리 일몰 (0) | 2021.12.10 |
내 가까이도 가을이... (0) | 2021.11.07 |
신화가든 (0) | 2021.10.17 |
저수지에 비쳐진 반영 (0) | 2021.08.10 |